Proxmox 위의 Kubernetes 홈랩과 회사 DevOps 업무에서 겪은 트러블슈팅을 원인과 해결 순서로 기록합니다. 포트폴리오는 kpryu.cloud.
self-hosted 러너가 조용히 멈추면 디스크부터 본다
잡이 queued에서 안 움직이고, 돌아도 마지막 단계에서 curl exit 23이 났다. 러너 VM 루트가 15G뿐이었고 Ubuntu LVM 기본값이 원인이었다.
ingress-nginx가 permanent-redirect 어노테이션을 거부할 때
구 도메인을 새 도메인으로 301 보내려다 검증 웹훅에 막혔다. 원인은 어노테이션 값 정규식이고, 해결은 리다이렉트를 앱 컨테이너 nginx로 옮기는 것이었다.
No-IP를 버리고 Cloudflare DNS와 DNS-01 와일드카드로 옮긴 기록
무료 DDNS는 호스트네임이 하나뿐이라 서브도메인을 못 늘린다. 갖고 있던 도메인의 DNS를 Cloudflare로 옮기고, 공인 IP 갱신과 인증서를 전부 클러스터 안에서 처리하게 했다.
Homepage 대시보드가 ConfigMap 마운트에서 터지는 세 가지 이유
gethomepage를 ConfigMap으로 띄우면 읽기 전용 볼륨 때문에 로그 디렉터리 생성, 스켈레톤 복사, 위젯 설정에서 차례로 걸린다.
Private Hosted Zone에 연결된 VPC는 Public Zone으로 fallback하지 않는다
VPC를 Private Hosted Zone에 연결하면 그 존이 덮는 이름은 사설 존에서만 답한다. 레코드가 없어도 Public Hosted Zone으로 넘어가지 않고 NXDOMAIN이 나온다. 실무에서 겪은 사례로 원리와 우회 설계를 정리한다.